화사의 구분
- 세상에는 두종류의 물건이 있다
- 가격이 떨어지는 물건
- 가격이 떨어지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항상 지금 만든 물건에 대해서 포기해야한다, 생산비에 비하여 지속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짐으로 빠르게 생산성을 높여서 떨어지는 가치를 보충해야 한다
- 반대로 생각해 보면 지속적인 생산향상과, 기술발전이 이루어지는 산업이다
- 생산성은 곧 돈이고 이에 따라 큰 수익이 발생한다
- 수익이 많은곳은 경쟁이 점점더심해진다
- 얼마후 치킨게임이 발생하고 일정한 안전선이 된후에야 가격하락이 멈춘다
- 시장 점유율이 유동적이다
- 자주 점유율을 잃는다
- 경기 하강시 판매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
- 가격이 올러가는 물건
- 가격이 올라가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지금 만들어 파나 내일파나 물건값이 올러 감으로 그다지 걱정이 없다, 생산성 향상이 느리고 항상 그자리에서 변화없이 산다
- 변화가없다
- 성숙기 산업으로 과점내지는 독점기업이 작은 이익속에 사업을 지속한다
- 시장 점유율이 정적이다
- 절대 점유율을 잃지 안흔다
- 경기에 상관없이 매출이 거의 일정하다
- 고민
- 어떤 산업이 좋은 산업인가?
- 어떤 산업이 반짝이는 산업인가?
- 어떤 산업에 투자해야 자산이 늘어날수 있는가?
- 어떤 산업이 장기적으로 생존 가능한가?
- 해답
- 어떤 산업이 좋은 산업인가?
- 좋은 산업은 없다, 해당 시기에 성장하는 산업인지 아니면 다른 수준의 산업인지만 있을뿐이다
- 어떤 산업이 반짝이는 산업인가?
- 당연이 가격이 떨어지는 물건 만드는 산업이 반짝인다, 엄청난 생산성 향상과 기술 발전으로 돈이 쌓이고, 모든곳에서 주목을 받는다, 바로 빛을 내고 누구나 우러러 보는 산업이 된다
- 어떤 산업에 투자해야 자산이 늘어날수 있는가?
- 이건 완전히 운에 걸린 문제이다
- 하지만 하나의 원칙을 지킨다 하면 운에서 시스템으로 넘어올수 있다
- 그 원칙은 바로 이것이다 "돈을 잃지 않기"라는 원칙이다
- 그렇다 "돈을 잃지 않기" 원칙 그렇다 그 원칙이다
- 물건없이 떨어지지 않는다, 그러면 회사는 돈을 잃지 않는다, 그리고 회사는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잃지않는다, 이는 회사의 생존을 지속적으로 한다
- 이렇게 되면 회사의 자산은 지속적으로 늘어난다
- 매출당 수익율이 일정할경우, 시장에 상관없이 팔려나가고, 가격 결정력이 있는 기업은 인플레이션이나 경쟁에서 벗어나 있기에 지속적으로 자산을 늘려나가게 된다
- 적정가격에 매수 할수만 있다면 회사는 지속적 성장으로 나의 자산을 늘려 줄것이다
- 어떤 산업이 장기적으로 생존 가능한가?
- 명확하다 물건없이 않떨어 지는 회사
- 물건값을 끊임없이 올릴수 있는 회사가 생존성이 높다
- 독점회사가 생존가능성이 높다
- 브렌드가 강한회사가 생존가능성이 높다
- 산업의 수익률이 적은 기업이 생존가능성이 높다
- 경쟁자가 들어오기 어렵다
- 기술발전이 더딘산업
- 버핏의 말이 맞다
- "인생은 스노우 볼이다, 우리에 필요한건 젖은 눈과 정말 긴 언덕이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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